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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회 정기총회

경기지방회(회장 이병천 목사)는 지난해 12월 19일 수원중앙교회(고명진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을 섬길 임원단을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회장에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 부회장에 왕동식 목사(서울YFC), 총무에 추교성 목사(새희망)를 선임했다. 경기지방회는 지난 1월 9일 지구촌사랑교회(이병천 목사)에서 1월 월례회 및 임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는 지난해 지방회를 섬긴 직전회장 장덕봉 목사(새행로)의 설교로 큰 은혜가 부어졌다. 장덕봉 목사는 ‘임기표적’이란 제목으로 동선을 파악해 정확하게 타격한 미국의 ‘솔레이마니 임기표적’ 작전보다 더 확실하고 무오했던 아이성 전투의 ‘아간 임기표적’ 사건을 비교하며,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고백했다.


이어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것과 사람에게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만 희망이 있음을 선포했다. 경기지방회는 직전회장 장덕봉 목사와 직전 여선교회장 안경은 권사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공보부장 송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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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