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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회-리조이스 선교회와 업무 협약

교단 목회자 치유상담 관련 협력키로

국내선교회(이사장 이정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해 12월 30일 경기도 화성 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동탄센터(센터장 김희례)에서 국내선교회와 리조이스 심리상담 전문인 선교회(대표 홍순아 박사, 리조이스선교회)가 업무협약을 채결했다.


리조이스선교회는 선교사와 목회자의 치유와 성장을 돕는 국제심리지원단체이다.
선교사 해외지원 사역(선교사 자녀 진로 적성, 개인 및 가족 상담)과 국내 목회자 지원 사역(아동 청소년 상담, 성인 개인 상담, 부부 및 가족 상담)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우리교단 해외선교회(회장 이재경 목사)와도 협력하고 있다.


이번 국내선교회와의 협약 내용은 △국내미자립교회와 가족 대상으로 무료 심리검사 및 상담 지원 △리조이스선교회를 통해 상담이 요청된 목회자 가족에 대한 상담 비용 할인 혜택(50%) △목회자 가족을 위한 세미나 및 집단 상담 등 목회자 심리지원 사역을 위한 공동 관심사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리조이스선교회 홍순아 박사는 “그동안 해외선교에 주력하다 국내선교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국내 목회자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감사하며 심리상담으로 목회자들이 안식과 회복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국내선교회 회장 유지영 목사는 “여러 교회들을 방문하고 컨설팅을 진행하며 심리적 갈등 요인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동역자들이 많음에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이번 협력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복음전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양 기관이 협조하고 방안을 모색해서 교단 목회자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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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