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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수여식은 취소됐지만 그래도 ‘졸업’

침신대 학위수여식 간소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월 13일에 진행할 예정인 침례신학대학교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이 졸업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간소하게 치러졌다.


이날 공식적인 행사를 취소됐지만 졸업생은 도서관에서 학위증을 수여받고, 본관과 도서관 로비에서 가족, 친지들과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졸업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2019학년도 학위수여는 학사 306명, 석사 182명, 박사과정 5명 등 총 493명이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목회연구원 9명, 평생교육원 11명 등이 수료했다.


한편, 침신대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신입생 환영행사(OT)를 취소하고 2020학년도 1학기 개강도 오는 3월 16일로 연기했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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