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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교회후원 잇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교회에 온정의 손길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3월 초 성광교회와 지구촌교회, 강남중앙교회가 각각 2000만원과 3000만원, 1억원의 구호헌금을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에 전달했다. 특히 지구촌교회는 추가로 3000만원을 총회에 헌금하며 대구경북지역 미자립교회 목회자 생계지원에 도움을 줬다.


특히 총회장 윤재철 목사의 코로나19관련 서신이 본보를 통해 알려지면서 전국교회도 힘을 보태며 속속 후원헌금을 보내왔다.


코로나19관련 후원은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와 예일교회(소진석 목사), THE아름다운교회(모영국 목사, 송정선 목사), 송탄중앙교회(배국순 목사), 선한교회(임춘배 목사), 주님이꿈꾸신교회(박요한 목사)가 각각 후원헌금을 전달했다.


총회 김일엽 총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의 어려움 겪고 있다는 소식에 많은 교회들이 후원하며 기도로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 총회가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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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