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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 제22차 정기총회 최영환 회장 재선출

침례교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최영환 장로, 전남연)는 지난 7월 2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최영환 회장(도마동)을 재선출하고 신임 총무에 전일군 집사(세종중문)를 선출했다.


이날 전남연은 창립 38주년 감사예배를 먼저 드렸다. 이날 말씀을 전한 윤재철 총회장은 “계속 전진하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앞세우고 나가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경함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배 후 정기총회는 주요 사업보고와 함께 신임회장과 총무 선출과 함께 부회장단을 선임하고 제22회기 주요 사업을 결의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취임식은 기관장협의회 회장 한일정 목사(군경선교회)가 최영환 장로에게 취임축하패를 전달했으며 전남연 사역을 위해 헌신한 심규철 장로(서울연합회), 이석화 장로(경북지방회), 김태옥 장로(전북지방회)에게 최영환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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