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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로나 팬데믹 위기 극복 해결은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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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 평화 통일을 위한 사명을 감당하는 캄선교회(KAM, 대표 데이비드 차 전도사(사진)가 지난 727일부터 온라인 유튜브 채널인 홀리튜브(holytube)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기도회에 동시 접속자가 12000명 넘게 함께 하며 선교 한국과 복음 통일을 위한 사역을 전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차 대표는 과거 그의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으나 지금은 반성하고 다음세대와 북한선교 사역에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매주 온라인과 현장모임으로 기도회를 진행하던 KAM은 이를 온라인 매일 기도회로 바꾸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6월까지 기도회를 진행하며 수많은 이들이 함께 온라인 상에서 기도회에 참여했으며 당시 마스크 수급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해 2만여 장에 가까운 마스크를 모아 대구지역과 침례교회 중 미자립교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활성화하자는 의견을 담아 지난 727일부터 918일까지 40일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2020 라이트하우스 기도회을 매주 월~금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진행하고 있다.

이 기도회에는 53명의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 등이 대거 강사로 나서고 있으며 우리 교단에는 총회장을 역임한 유관재 목사(성광),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박성민 목사(포항새벽이슬) 등이 함께 하고 있다.

 

기도회를 이끌고 있는 KAM 데이비드 차 대표는 매일 기도회에 동시 접속자가 12000~3000명 정도 참여하며 이 시대적 사명을 함께 공유하고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수많은 집회를 인도했지만 무엇보다 복음의 본질과 뜻을 제대로 깨닫지 못해 공허했지만 복음이 사람을 살리고 기도가 우리를 깨울 수 있다는 확신 속에 무엇보다 기도의 자리에 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고 기도회 취지를 밝혔다.

 

무엇보다 자신과 관련된 신상에 대해서도 먼저 자신의 과오와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데이비드 차 대표는 과거 명성교회에 출석하며 통일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와중에 책을 내게 됐는데 이 책이 나중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서 보완해 인용된 부분에 각주를 달고 저자 인용에 대한 배상과 사과문을 내기도 했다“3년 동안 마지막 신호, 마지막 성도 관련 집회를 진행했지만 진정한 복음의 메시지가 빠지면서 공허함을 가졌고 기도하는 와중에 박호종 목사님을 비롯해 여러 목회자분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기도로 이전의 사역을 과감히 정리하고 저와 관련된 서적도 절판하며 다듬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좋은 기회에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귀한 스승님을 만나 제가 나가는 사역의 방향성에 대해 점검해주고 계셔서 극단적이거나 비성경적이거나 비복음적인 사역은 철저히 지양하고 한국교회와 침례교단에 미래 세대와 함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북방선교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캄선교회는 라이트하우스 기도회를 통해 회개와 각성으로 내가 먼저 기도할 때 사회가 바뀌고 나라가 변한다는 사명을 감당하며 99%의 헌신이 아닌 100%의 헌신이 이뤄지는 복음의 다음 세대를 세워나가기 위해 다각적인 사역을 감당할 예정이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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