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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의장단 공청회 비대면 녹화 진행

 

 


110차 침례교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숙환 목사, 선관위)는 지난 91일 여의도 총회 13층 대예배실에서 제110차 총회 의장단 후보자 공청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청회는 정부의 방역지침 2.5단계에 맞춰 방역 소독과 참석자 방명록 작성, 체온 체크, 손소독제 등을 철저히 진행했으며 선관위 위원 외에 방청을 제한하고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청회 내용을 시청할 수 있게 했다.

 

선관위 서기 한승현 목사의 사회로 선관위 부위원장 김중근 목사가 기도하고 위원장 고숙환 목사가 인사말을 전한 뒤, 선관위가 마련한 질문에 따라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답변하는 형식을 취했다.

 

주요 질의는 의장단의 역할과 교단 현안, 사업 계획, 총회 재정 운용, 코로나19 대책 등이었다. 선관위 고숙환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기타 방역지침으로 이해 현장에서 대의원들과 함께 진행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총회를 섬기고 헌신하고자 하는 후보자들을 격려해주고 이번 공청회를 보시면서 아낌없는 조언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관위 위원들의 질의와 후보자 답변으로 진행하고 윤재철 총회장이 총평하고 축도로 마쳤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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