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0학년도 2학기 온라인 개강예배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지난 91일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온라인(LMS) 개강예배를 진행했다.

신인철 학생실천처장의 사회로 교직원 모두가 함께 제작한 릴레이 찬양 영상을 시청하고 이춘자 교수의 기도 후 김선배 총장이 나와서 전국 침례교 사모회(회장 이창숙 사모)의 장학금 후원 소식과 함께 이번 학기부터 새롭게 임용된 신임교원(권영주-신약학, 한철흠-신학학, 김기영-구약학)을 소개했다.

 

이어 김선배 총장은 요한복음 3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세상을 섬기며 시대와 소통하는 침신인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근본적인 목적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함이 아닌 구원과 회복을 위해 오셨다면서 코로나 9 팬데믹으로 모두가 힘들고 혼란한 시대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을 원망하거나 비방하기보다는 나와 다른 사람을 구분하는 선과 틀을 깨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희생과 헌신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한 뒤,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총회

더보기
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