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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2학기 앞두고 코로나 방역 철저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교내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대비를 하고 있다. 대학은 이미 교육부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강화방안 알림’(2020.3.6.) 지침에 따라 41일부터 대학 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감염증 종합 대응 계획 및 방침을 수립하고 각 부서별로 발생감시팀, 예방관리팀, 학사관리팀, 행정지원팀을 조직하여 부처별 업무 조정 및 주요사항을 협의할 뿐만 아니라 교내 의심·확진 환자 발생 시 대학 인근에 위치한 유성선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성하여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에 완벽히 대응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전염병이 급속히 확산되는 가운데 대학은 새학기를 앞두고 더욱 방역을 강화해 모든 직원들과 일부 학생들이 통제요원으로 참여하여 시설통제를 실시한다. 이에 대학은 정문과 후문에 통제검사소를 설치하고 열화상카메라, QR스캐너, 비접촉체온계 등을 비치하여 대학의 모든 출입자에 대한 철저한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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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