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밀알복지재단, 취약계층 돕는 ‘자상한 상자’ 캠페인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기빙플러스는 지난 4일부터 기업을 대상으로 자상한 상자 기부 1004(givingplus.co.kr/attentive)’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자상한기업들의 기부 물품으로 구성한 자상 한 상자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자사의 물품을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에 기부하면 된다.

 

사용에 이상은 없으나 시즌이 지나 판매하기 어려운 재고·이월 상품도 가능하며 기부금 영수증을 통한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들의 기부 물품을 모아 의류와 신발, 잡화, 생필품 등 지원 필요성이 높은 물품들로 자상한 상자를 구성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연말 중 전달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김인종 기빙플러스 본부장은 코 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소외이웃들이 자상 한상자로 조금이라도 힘을 얻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많은 기업들의 자상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송우 부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