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의 차남 이범 집사가 지난 10월 8일 대장암 투병 중 41세의 일기로 소천했다. 고 이범 집사의 천국환송 예배는 그가 신앙생활을 했던 토렌스 조은교회(김우준 목사)에서 지난 10월 16일(미국 현지시간)에 치러졌다.
이날 예배는 유가족들의 요청과 코로나19로 인한 인원제한에 의해 초대받은 인원만 참석해 드렸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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