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동지방회(회장 이승학 목사) 온누리교회(이 상표 목사)는 지난 11월 1일 교회설립 30주년 감사예배 및 목사 안수와 일꾼을 세우는 임직식을 거행했다.
온누리교회는 유상훈 전도사를 목사로 안수하고, 권대경, 박기호, 조창진 집사를 명예 장로로, 곽영림 집사 외 14인을 권사에 임직했다.
예배는 이상표 목사(온누리)의 집례로 진행했다. 이명섭 목사(평안)의 기도에 이어 지방회장 이승학 목사(제천 행복한)가 ‘직분자는 복음의 노예입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목사안수와 명예장로 추대 및 권사 임직식 은 이상표 목사 임직자에게 서약을 받고 목사 안수기도는 안석환 목사(대광), 장로 안수기도 오정세 목사(궁촌), 권사 안수기도 민종욱 목사(진광)가 기도하고 이상표 목사가 유상훈 전도사를 목사로, 권대경, 박기호, 조창진 집사를 명예 장로로 곽영림 집사 외 14인을 권사로 선포했다.
지방회장 이승학 목사의 안수패 증정 및 이상표 목사의 임직패 증정 및 꽃다발과 선물 전달식이 있었고 김기중 목사(사랑)의 권면과 조창진 장로의 임직자 대표의 인사말과 신현수 장로의 광고후 증경총회장 이대식 목사(가현)가 축도한 후 임직 예배를 마무리했다.
공보부장 유태경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