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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진흥원, 치유독서모임 온라인 세미나 순항

  

교회진흥원(이사장 정치호 목사, 원장 이요섭 목사)()신성회독서상담교육원(회장 정인숙)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치유가 일어나는 독서모임 워크북 온라인 세미나’(치유독서모임 온라인세 미나)가 참석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3차 치유독서모임 온라인세미나는 지난 223일부터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는 모임으로 기존 참석자들이 반복해서 참여하며 모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이뤄지고 있다.

 

치유독서모임은 코로나 장기화로 우울증 등 정서적, 영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개인 독서를 통해 마음을 열고 온라인 줌(ZOOM)으로 소그룹 모임을 진행하며 소통하고 참석자들이 변 화를 경험하는 일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비대면의 특성상 전세계에서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적잖은 선교사들과 해외 거주자들이 이모임에 등록하기도 했다.

 

교회진흥원 원장 이요섭 목사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 대한 참여과 관심이 여느때와 다르게 높게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 진흥원 사역들을 새롭게 재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공간과 비대면의 제약을 넘어서 치유독서모임 세미나를 계속 마련해 온라인 콘텐츠를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비대면 교육사역들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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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