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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황희 신임장관, 한교총 내방

  

문화체육관광부 황의 장관은 지난 217일 취임인사차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황희 장관을 비롯해, 문체부 조현래 종무실장, 백중현 종무관, 이규석 사무관이 함께했고, 한교총 측은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장종현 목사 (예장백석 총회장), 이철 감독회장(기감) 등 대표회장 3인과 신평식 사무총장, 정성엽 총무가 함께했다.

 

황희 장관은 코로나로 인해 종교활동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고 위로하며 대한민국 사회가 어렵고 힘들 때마다 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 왔듯이 종교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 교계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잘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현 목사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발로 뛰는 장관이 되겠다고 한 말씀에 감동했다항상 소통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소강석 목사는 기독교가 코로나블루로 황폐화된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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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