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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회 목회자 부부 수련회

 

서울중앙지방회(회장 김종열 목사)는 지방회 교육부 주관으로 지난 11월 15~16일 1박 2일 일정으로 거제 이레교회(김계현 목사)에서 11월 월례회 및 목회자 부부 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목회자부부수련회는 거룩한샘성천교회(강석원 목사)와 동일교회(정헌철 목사)와 한밀교회(박학열 목사)에서 제공한 차량으로 모든 참가자들이 3개 조로 나눠 조별 중심으로 함께 출발하고 도착하는 조별 행동으로 서로 친밀감을 높였다. 이번 목회자부부수련회는 지방회 교육부에서 모든 경비를 지원해 지방회에 속한 목회자 부부를 섬겼다.

 

첫째 날 오후는 월례회 모임으로 지방회 교육부장 박원석 목사(사랑)의 사회로 1부 예배는 지방회장 김종열 목사(갈릴 리)의 기도와 거제 이레교회 담임목사인 김계현 목사가 사도행전 26장 19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비전트립”이란 말씀을 전했다.

 

김계현 목사는 이날 말씀을 통해 “비전이란 하나님께서 주님의 뜻과 목적과 그리고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보이신 것을 통해 각 개인이 그것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이해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한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지방회 총무 표지훈 목사(동부중앙)의 광고와 지방회 고문 임영오 목사(동일 원로)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진행된 2부 회무는 지방회장 김종열 목사(갈릴리)의 사회로 지방회 서기 정헌철 목사(동일)의 회원 점명이 있은 후, 회순통과 및 전회의록 낭독, 각부 보고와 안건 토의가 있었으며 회의록을 채택하고 월례회를 마쳤다.

 

월례회를 마친 후 저녁은 지방회에서 준비한 저녁식사로 풍성한 식사와 다과로 은혜로운 교제를 나누고 장승포항 산책코스를 걸으며 목회 현장을 떠나 자연과 함께 휴식을 하며 회원들을 알아가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아침은 거제 이레교회에서 제공한 아침 식사를 한 후 3개조로 나눠서 거제도 바람의 언덕과 몽돌해수욕장 등을 둘러보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이날 점심은 이의용 목사(서광)가 점심을 대접했다.

 

지방회 관계자는 “모처럼 지방회 수련 회를 통해 모든 목회자와 사모들이 헤어 짐을 아쉬워했다”며 “이로 말미암아 더욱 화목하고 친밀한 교제를 이룰 수 있도록 귀한 은혜의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공보부장 정헌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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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