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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구령과 교회 부흥을 갈망하는 침례교회

<총회장 메시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에 속한 모든 교회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긴 터널을 지나면서도 영혼 구령의 열정과 교회 부흥을 갈망하는 열정은 우리 교단과 침례교회를 사랑 하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자 우리 교단에 소망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금 우리는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을 통해 영적인 부흥을 위한 도약대에 서 있습니다. 절망과 고통 가운데 신음하는 우리 이웃의 피난처와 안식처는 교회뿐입니다.

 

그렇기에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파하는 파수꾼의 사명에 집중해야 합니다. 소망의 등대인 교회가 환난 속에 쉬지 않고 불빛을 비추는 사명을 다하면 가난하고 소외되고 병들고 헐벗고 굶주린 이웃들이 교회의 존재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이 땅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자들과 함께 하신 예수님처럼, 인류의 고통 속에 이름도 빛도 없이 한 알의 밀알이 되고 소금이 되었던 신앙의 선배들처럼 우리의 말이 아니라 착한 행실로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의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 하나님의 축복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고명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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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