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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연합회 정기총회

 

인천과 부천지역 침례교 연합단체인 경인지역침례교연합회는 지난 1월 12일 동행교회(강대준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정기총회 전 경건회는 이기철 목사(찬양)의 사회로 정성민 목사(온예찬)의 기도, 직전 연합회장 황인전 목사(시흥찬 송)가 “예수 안에서”(갈6:15~18)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연합회 산하 120여 교회가 하나된 마음으로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는 단체를 자리매김하며 신임 연합회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이겨나가는 연합회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이현재 목사(남부)가 헌금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교단 군경선교회 서용오 회장이 축사했으며 강대준 목사가 광고한 뒤,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기덕 목사(새인천)와 공동회장 김철기 목사(새성), 경인연합회 회장 박순상 목사(주원), 사무총장 강대준 목사에게 감사장을 증정하고 연합과 협력의 뜻을 함께 나눴다.

 

또한 곽두희 목사(인천제일)가 인천보수교단총연합회 총회장에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행교회에서 축하꽃다발을 준비해 강대준 목사가 곽두희 목사에게 전하고 김기덕 목사(새인천)의 축도로 경건회를 마쳤다.

 

이어 진행한 정기총회는 13대 연합회장 박순상 목사의 사회로 회순에 따라 진행했으며 새로이 경인연합회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연합회장에 강대준 목사(동행)를 사무총장에 이창재 목사(인천중앙)를 선임했으며 각부 부장과 감사 등을 선출했다.

 

선출 후, 신구임원 교체와 신안건을 처리했으며 김성오 목사(간석중앙)의 폐회 기도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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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