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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방회 1월 월례회

 

천안지방회(회장 강희도 목사)는 지난 1월 18일 대명교회(박요한 목사)에서 월례회를 개최했다. 월례회의 모임은 방역 지침의 기준을 따라 진행했다.

 

월례회는 1부 경건 예배와 2부 월례회로 나눠 진행했다. 1부 경건예배는 김병곤 총무의 사회, 전인배 목사의 기도, 박요한 목사의 설교, 박성웅 목사의 축도로 진행했다.

 

박요한 목사는 “Me Too”(욘 4:1~2)라는 제목으로 “목회자들이 자신의 주장을 내려놓고, 내 목회가 아닌,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목회를 하자”고 말씀을 나눴다.

 

그리고 이날 모임에서 지방회 여선교회 신임원들의 인사가 있었다. 신임원들은 한 해 사역에 임하는 각오와 소감을 밝히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2021년 지방회 회장이었던 노수민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2부 회무는 총무 및 재무 보고를 비롯한 각부 보고가 있었다. 그리고 지방회 연합성회 개최 여부, 총회 로고 변경 건, 침례신학대학교 채플 방문 건 등의 안건을 다뤘다.

 

지방회는 2월 15일에 천안 서머나교회(최만준 목사)에서 다음 모임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박성웅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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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