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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영혼구령 잇따라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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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의 핵심 교단 사업인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이 총회의 지원과 개교회의 열정으로 귀중한 결실을 맺고 있다.

 

현재 115개 지방회 소속 394개 교회가 참여하고 있는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펼쳐지고 있다.

 

참여교회 중 62.2%가 출석 성도 30명 미만의 교회들은 총회가 제공한 전도용품(마스크)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일상전도 훈련을 바탕으로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다.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주무부서인 총회 전도부장 백승기 목사(백향목)는 “열악한 교단 교회들이 2년 동안의 팬데믹을 겪으며 좌절과 절망 가운데 놓여 있었지만 전도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이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면서 “특히 총회를 통해 미자립교회들이 앞장서 영혼을 향한 귀한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실천하고 있음이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1차로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에 참여하기 시작한 교회에서는 청장년 278명, 중고등부 53명, 초등부 이하 55명 등이 교회에 등록했으며 114명이 교회를 방문하며 복음의 메시지를 함께 들었다.

 

제재호 목사(조암중앙)는 “교단적으로 전도운동을 전개한다는 소식에 가슴이 벅찼으며 코로나 시기에도 영혼의 갈급함을 교회가 찾아주고 교회가 희망이라는 사실을 선포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며 “교회 내에서는 전도의 동기부여를 일으키고 지원받은 전도용품으로 새신자들이 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성희제 목사(초대)는 교회내의 변화도 언급했다. 성목사는 “영혼 구원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믿는 자에게도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20년간 투병중에도 남편의 구원을 놓고 기도하던 전도사의 남편이 ‘의지할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고백을 하며 교회의 문턱을 넘었으며 이 일을 계기로 장년 10명과 다음 세대 8명이 교회에 등록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을 위해 11시간 릴레이 기도를 전개하고 있는 화서교회(신원선 목사)는 매일 전교 인이 기도에 동참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있다. 신원선 목사는 “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도 운동에 동참해 영혼 구령을 향한 성령의 놀라운 역사와 체험이 이뤄지고 있다. 복음의 결실은 미비하지만 교회가 회복되고 무엇인가 할 수 있는 동력이 채워지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외에도 공도중앙교회(최인수 목사)는 주5일 전도하면서 교회를 떠난 이들을 먼저 찾아가 전도용품을 전달하고 복음을 전했으며 현재 교회 성도 지인을 중심으로 전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전도운동의 열기가 뜨겁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총회 전도부는 전도운동이 동기부여를 심어줄 수 있는 동영상 2편을 제작해 참여교회에 배포하기로 했으며 교회별로 전도운동에 대한 현수막을 제작할 경우 일정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총회는 마스크 외에 손세정제나 물티슈 등 다양한 전도물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총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지역과 온라인으로 라이즈 업 뱁티스트(Rise Up Baptist) 연합기도회를 진행하며 참여교회의 전도 열풍을 다시 지펴 올릴 예정이다.

 

총회 김일엽 총무는 “111차 회기의 중점 사역으로 전개되는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에 많은 교회들이 귀한 결실을 맺으며 참여교회간 네트워크가 형성되며 서로의 필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고 있다”면서 “총회도 적극적으로 이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협력하며 다양한 지원 방안과 향후 지속적인 교단 사역이 될 수 있도록 매뉴얼 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늘뜻교회(김영식 목사)는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전 8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전도운동을 신청하고 지난 3주 동안 60명의 성도가 결실해 출석하는 열매를 맺었다. 이에 총회는 3월 중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1호 부흥교회로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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