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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회 목회자 자녀 초청행사

 

원주지방회(회장 김오성 목사)는 교육부(부장 김명섭 목사) 주관으로 지난 4월 30일 어린이 주일을 맞이해 지방회 목회자 자녀들에게 기도와 격려, 그리고 지방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해주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등‧미취학 어린이 총 12명의 자녀들과 부모(목회자 부부)가 참석했다. 


행사에는 총무 조장훈 목사(늘푸른)의 사회로 참석한 자녀들을 소개한 후 교육부 부장 김명섭 목사(광터)가 인사말과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기도, 그리고 회장 김오성 목사(문막)의 격려사로 축복했다. 


지방회 관계자는 “자녀들을 위해 처음 시작한 행사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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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