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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위한 교회건축세미나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주최하고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회장 나성민 대표)가 주관한 2022 교회건축세미나가 오는 6월 1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일보가 주최하는 두 번째 세미나로 ‘다음세대를 위한 교회 건축’이란 주제를 다룬다.


강사로는 나성민 자문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윤승지 양민수 최두길 이선자 배수경 자문위원나섰으며 △교회건축 프로세스 △성공적인 교회 인테리어를 위한 기본 방향 △좋은 교회건축을 위한 제안 △변화하는 교회건축 현실 및 계약 검토 방법과 비용 절감 방안 △기능성과 복합성을 고려한 설계 △소멸의 시간 이후 가치관의 변화 등을 나눌 예정이다.


나성민 회장은 “교회건축의 전반은 물론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뤄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교회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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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수 총회장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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