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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및 단체

한국침신대 총동창회 배구대회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조성완 목사)는 지난 6월 9일 한국침신대 운동장에서 배구·족구대회를 개최했다.


각 학번별로 배구경기 조를 꾸린 총동창회는 조별로 풀리그를 통해 순위를 정하고, 각 조 1위팀이 결승전을 하고 2위 팀이 3, 4위전을 하는 방식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각 팀의 우승을 향한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고, 최종 결과는 배구에 90학번이 우승, 92학번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족구는 익산지방회가 우승을, 경기남부지방회가 준우승을 거머졌다.


한편, 이날 대회를 위해 열린 예배는 강신정 목사(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조요한 목사(부회장)가 기도를 했으며 장경동 목사(중문)가 “합력해 선을 이루라”(롬 8장 28절)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축사는 김선배 총장(한국침신대)과 이욥 목사(자문위원)가 자리했고, 한국침신대에 지금까지 5억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기증한 권용도 장로도 함께해 배구대회에 모인 이들을 격려했다.


환영사에 조성완 목사(총동창회장)는 “이렇게 좋은 날씨와 환경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리며 이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김선배 총장과 학교 측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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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41차 총회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김경도 목사, 미주총회)는 지난 6월 13~15일 미국 LA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1000여 명의 가까운 대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미주총회는 집회(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밴스 피트만 센드 네트워크 총재, 제프 로그 게이트웨이신학교 총장)와 선택강의 세미나, 선교축제, 청소년 축제 등을 열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예배에서 우리교단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 사진)는 축사를 통해, “미주총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인침례교회의 헌신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부흥하고 성장해 옴에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면서 “한국 침례교회도 100만 뱁티스트 운동을 전개하며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에 미국교회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기의 침례교회가 다시 회복되며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미주총회는 교단 성장과 부흥을 위한 비전2027을 인준했으며 미주침례신문을 협력기관으로 인준하는 등 주요 안건등을 처리했다. 신임 총회장에는 이행보 목사(내쉬빌연합)가 선출됐으며 제1부총회장에는 조낙현 목사(타이드워러한인)가 선출됐다. 사진제공=미주침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