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성광교회 교회진흥원에 목적헌금 2000만원 후원

 

성광교회(유관재 목사, 사진 오른쪽)는 지난 7월 22일 교회진흥원(이사장 장희국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에 교회진흥원 목적헌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한 유관재 목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회진흥원이 교단 유일의 주일학교 공과를 계속 출판하고, 다양한 신앙 훈련교재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교회 부흥과 목회자 성장을 위해 수고하고 있음에, 이에 지역교회에 힘이 되고 있기에 더 좋은 사역이 펼쳐질 수 있도록 후원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용성 원장은 “교회진흥원의 비전은 지역교회가 성광교회와 같이 지역에서 선한 영향력과 감동을 주며 주님 오실 때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성장하고 부흥하도록 돕는 것이다. 같은 맥락의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성광교회의 후원은 더없이 큰 격려와 힘이 된다”면서 “원장 취임 후 꾸준히 지역교회의 후원과 협업이 늘어나고 있어 감사하다. 일반 교육이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면, 신앙 교육은 천국 시민을 세워가는 영원지대계(永遠之大計)이기에 한 기관의 사역이라고만 할 수 없고 모든 교회와 함께 주님 오실 때까지 수행해야 하는 사역”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66년 개척해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는 성광교회는 고양시 지역에 영향과 감동을 주는 교회로,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선교적 교회라는 비전을 실천하는 교단을 대표하는 교회 중 하나이다.

이송우 국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