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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지방회 태하교회 창립 71주년 감사예배

 

 

울릉지방회(회장 김기익 목사) 태하교회(최경훈 목사)는 지난 8월 15일 교회창립 71주년 감사예배와 권사 임직식, 명예권사 추대식을 가졌다.


태하교회는 창립감사예배를 통해 김명숙 이재숙 집사를 권사에 임직하고, 안금순 이금분 정분선 김재남 김옥선 집사를 명예권사로 추대했다.


1부 감사예배는 박상규 목사(구암)의 기도에 이어 김만수 목사(추산)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권사 임직식에서 최경훈 목사는 임직자들을 소개하고 서약을 받은 후, 김형갑 목사(평리)의 임직기도 후에 김명숙 이재숙 집사를 태하교회의 권사로 공포했다.


3부 명예권사 추대식은 최경훈 목사의 집례와 양한모 목사(열린)의 추대기도로 이뤄졌다. 이날 명예권사로 추대를 받은 5명의 집사 가운데 세 명은 90세 이상으로 창립 71년 만에 갖는 권사임직식을 더욱 뜻깊게 했다.


4부 축하순서는 김기익 목사(나리) 정치호 목사(도동)의 권면과 김만수 목사(포항주마을) 이상표 목사(서달)의 격려사에 이어 김만조 목사(필리핀 선교사) 김광옥 목사(석포)가 축사했다. 최상길 안수집사(동광)의 축가에 이어 이민희 목사(중령)의 축도로 권사 임직식 및 명예권사 추대식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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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