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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지방회, 대학 초청예배 및 학교탐방

 

대전대덕지방회(회장 김선복 목사)는 지난 9월 22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의 초청을 받아 대학예배를 인도하고 학교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철흠 학생실천처장의 사회로 축복교회 김정식 목사의 기도에 이어 양무리교회 이정현 목사가 빌립보서 2장 1~11절의 성경 말씀을 봉독 후 대전대덕지방회 사모회의 특송이 이어졌다. 이후 주빌리교회 김선복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신탄진교회 박경인 목사의 축도로 대학예배를 마쳤다.


대전대덕지방회는 생활이 어려운 중에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45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전교생 및 교직원 모두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해 뜻깊은 나눔과 교제의 시간을 나눴다.


지방회장 김선복 목사는 “김선배 총장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질 높은 교육을 위해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목회자의 길을 가기 위해 훈련받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지방회 목회자들이 뜻을 같이해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선배 총장은 “대전대덕지방회 목회자들의 학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대학예배를 통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도전정신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한 후 학교 탐방 전 일정을 1일 가이드로 함께했다.


학교 탐방 후 대전대덕지방회 목회자들은 집에서 학교 도서관 자료 및 국내·외 전자자료까지도 이용하고 자료 대출과 도서관 시설 이용이 가능한 특별열람증 발급을 신청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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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