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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 목사 국가조찬기도회 설교

 

직전 총회장 고명진 목사(사진, 수원중앙)는 오는 12월 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54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의 설교자로 나선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이 땅에 주님의 위로와 새 소망이 임하게 하소서”란 주제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열리는 대면 기도회로 이태원 참사와 코로나 종식, 경제와 안보 위기 등을 놓고 기도할 예정이다.


이날 기도회는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이봉관 장로의 사회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이채익 의원이 개회사를 전하고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김회재 의원이 기도한다. 이어 우리교단 직전 총회장 고명진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특별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칠 예정이다.


국가조찬기도회는 “국가적 위기 앞에 기도회를 통해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기도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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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