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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교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한강문화축제’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는 9월 9일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한강문화 축제”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연달아 열린 이번 축제는 서울시가 후원했으며, 여의도교회 성도들이 재능 기부와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함께했다. 


사회는 영화배우 신현준 씨와 KBS 앵커 이윤희 씨가 맡았다. 밴드 몽니, 가수 김미진·이오늘, 소프라노 강진희·박현주, 테너 김충희·정의근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여의도교회의 YBC 오케스트라, YBC 어린이 찬양대, YBC 솔리스트 중창단도 무대에 올랐다.


교회 성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교회를 찾아 함께 공연을 즐겼다. 


여의도교회 국명호 목사는 “개신교인들이 교회 안에서만 교제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도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교회 창립 51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는 일에 교회가 동참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교회는 창립 51주년을 맞이해 9월 3일 창립기념예배를 드렸으며 9월 4~6일 김서택 목사(대구동부)를 강사로 초청해 부흥사경회를 진행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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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