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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여 부르짖어 나 자신을 세우자’

총회·다세위, 한국침신대서 다음세대 청년캠프 진행

 

침례교회 다음세대의 영적인 부르짖음이 폭염의 뜨거움 못지않은 영적인 역사가 일어났다.

침례교 총회(총회장 직무대행·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는 총회 청소년부(부장 박요한 목사)와 다음세대부흥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7월 8~11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서 다음세대 청년캠프를 진행했다.

 

 

“너희 자신을 빌드업(Build up)하라!”(유 1:20~21)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해외선교회 이사인 임성도 목사(디딤돌)가 네 차례에 걸쳐 집회를 인도했으며 한국침례교회역사연구회 김대응 목사(예수향기)가 “믿음의 영웅 33인”이란 주제로, 한국침신대 한철흠 교수(신학과)가 “요한계시록 핵심 체크”를, INTO교회 유진원 목사가 “일터 영성, 하나님을 경험하다”를 주제로 청년들에게 위로와 격려, 도전과 비전을 심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박현수 형제의 간증 콘서트, MC. HONG과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조별모임 등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10일 밤은 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가 “복음의 능력”(고후 4:3~11)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성로 목사는 자신이 진정한 복음으로 살지 못했던 삶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온전히 믿음으로 일어난 변화를 간증하며 복음의 놀라운 능력을 고백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것인가?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셨고 우리를 만나주셨고 우리를 믿게 하시며 그 분의 자녀로 삼으셨다”며 “나에게 있어 변화된 삶은 나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나를 위해 부활하심을 믿으며 내가 진정으로 그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셔드리며 그 뜻대로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4일차는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시상과 경품 추첨을 진행한 뒤, 총회 청소년부장 박요한 목사(대명)가 인사하며 참석자들을 축복한 뒤, 이번 캠프를 섬기고 있는 다음세대부흥위원회 초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손석원 목사(샘깊은)가 이번 캠프 주제인 “너희 자신을 Build up 하라”(유 1:20~21)란 제목으로 청년·대학 캠프 마지막 메시지를 선포했다.

 

 

손석원 목사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청년들에게 본문의 말씀으로 다시 한 번 복음으로 세워지는 결단의 시간을 강조했다. 손 목사는 “우리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 지켜야 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면서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심히 기뻐하셨음을 기억하며 자신을 잘 건축하며 자신을 잘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려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침례교회의 미래는 다음세대이며 가장 먼저 교회의 청년들이 말씀으로, 복음으로, 성령으로 변화될 때, 교회가 새 힘을 얻고 이 땅에 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다시 세워지리라 확신한다”면서 “앞으로 청소년캠프와 어린이캠프도 우리의 심령을 깨우며 우리의 자녀들이 주님 앞에 부르짖어 외칠 수 있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 다음세대 청소년캠프는 7월 22~24일, 어린이 캠프는 7월 25~27일에 한국침신대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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