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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 114-2차 모임

 

114차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진일교 목사, 이대위)는 지난 12월 23일 총회 12층 소회의실에서 114-2차 모임을 진행하고 1차 모임에서 진행했던 안건과 신임위원장 선출, 114차 총회에서 파송한 신임위원을 인준했다.


이날 신임 위원장으로 황동식 목사(의정부중앙)를 서기에 이동현 목사(하늘드림)를 선출했으며 신임위원으로 이홍철 목사(함께하는)와 정준철 목사(늘사랑)를 인준했다. 


또한 신학전문위원으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조동선 교수(조직신학)와 한철흠 교수(신약학)를 인준하고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연구 활동에 대한 자문과 연구 지원 역할을 감당할 전문연구위원으로 이대위 전 위원장 진일교 목사(제일)와 한국침신대 김용국 교수(교회사)가 함께 하기로 했다.


이대위는 박호종 목사와 관련된 신학지도 일정을 협의해 진행키로 했다.
신임 위원장 황동식 목사는 “이대위에 논의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보다 성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활동에 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우리교단 소속교회가 피해를 입거나 문제시되지 않도록 우리 안에서 자정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대위가 보다 전문적인 영역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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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