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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다음 세대로 멕시코의 미래를 소망한다

해외선교회 민주식 선교사(멕시코)


여름캠프


사랑하는 동역자님!
설날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셨습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역자님들의 귀한 사랑으로 지난 하반기에도 저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욱 커졌고 지역 주민들과도 이젠 한 가족이 되어가는 것 같아 참 기쁜 한 해였습니다.


특별히 감사드리는 것은 8년 빈민촌 사역을 시작하며 정부에 신청한 비영리 단체(NGO)로 지난 3월 멕시코 정부로부터 법적으로 인정을 받아 지역사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나눌 수 있게 됐습니다.
문제 많은 멕시코를 변화시킬 수 있는 미래의 리더들이 안전하지 못한 칸쿤의 상황을 인식하고 하나님만이 이 땅을 긍휼히 여기셔서 평화를 내려 주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평화가 멕시코에”라는 평화 캠페인을 2개 지역에서 가졌습니다.



플래시몹, 워십댄스, 복음 스케치, 한국과 멕시코 전통춤은 단기 선교팀들과 우리 청소년들이 공연했고 이웃 교회 청년들은 스킷드라마 공연을 함께하며 우리 청소년들은 멕시코 평화 캠페인을 통해 크리스천 애국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0월 첫째 주부터 청소년교회 건축이 시작됐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소망인 이 땅에 우리 아동들과 지역 청소년들이 찬양하며 예배드리고, 청소년 문화가 거의 없는 칸쿤에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로 개방해 청소년들이 복음을 접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또한 결혼식을 못한 학부모들의 두 번째 합동결혼식을 거행했는데 이제 완전한 가족이 됐다고 자녀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요. 안정된 가정에서 아동들이 잘 자랄 수 있게 되어 저희들도 무척 기뻤습니다.
11월 16일에는 8주년 기념행사로 빠보(칠면조)들의 행진으로 마음껏 웃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4월에 100마리 칠면조를 분양해 줬는데 병이 생겨 죽기도 하고, 미리 먹어 17마리 남은 빠보들이 분장을 해서 우리들을 기쁘게 해 줬답니다.


성탄절에는 우리들을 지금까지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고 미래의 꿈을 키워가게 해 주신 예수님이 태어나신 기쁜 날에 그 사랑에 감사하고 축하하기 위해 각 그룹별로 찬양, 워십, 성극, 전통 춤 공연 등 참으로 많은 것을 준비해 가족들과 기쁘게 보냈습니다.


희망이 없던 선교지를 우리 주님께서 아름답게 이뤄가시는 것을 목도하고 있는 저희들은 정말 축복받은 사람들임을 날마다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저희들을 사랑으로 품어 주신 동역자님들과 함께 이뤄가는 하나님의 사역임을 믿습니다. 저희들은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히 낮은 자세에서 섬기는 사역자들이 되기를 더욱 노력하며 아름다운 하늘 마을이 만들어지기를 기도하며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2019년을 보내면서
우리 선교지의 가족들의 삶의 현장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방과 후 교실로 기쁘게 달려오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가 우리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가족들에게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우리들에게 받았다며 축구장 문을 말없이 고쳐다 놓은 마약하는 미나청년, 우리 아이들과 센터를 지켜주고 있는 마약 친구들, 말로 표현하지 못해도 신뢰의 눈길을 보내주는 마을 주민들, 이제 하나님의 귀한 사역자로 세워지고 있는 스태프들과 교사, 봉사자들, 2019년의 선교도 모두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2020년 한 해도 하늘 마을의 모든 주민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두가 더욱 행복해지기를 더 많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제목입니다.
1. 새해 새롭게 시작되는 CFCT(Child Focused Community Transformation) 아동중심 공동체 변혁 프로젝트는 지역의 교회들, 리더들, 가족들이 연합해 크리스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사역인데 그들이 사역을 잘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또한 모든 스탭들이 새로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도록.


2. 요즘 인근 마을 노점상까지 마약갱이 아닌 조폭들이 과도한 자릿세(1일 매출만큼)를 요구하며 불응하면 살인을 해서 휴폐업을 하고 있어 생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하늘 마을을 조폭과 마피아로부터 지켜주시도록.


3. 건축 중에 있는 청소년교회가 칸쿤 청소년들의 믿음과 그들이 문제를 해소하고 해결되는 요람이 되게 하시고, 좋은 사역자를 보내주시고 건축의 재정이 잘 채워져서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4. 우리 아동들과 청소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비전을 갖고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 리더들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큰 믿음과 지혜를 주시도록


5. 선교사로 헌신한 다이아나가 쿠바신학대학에 잘 입학해 현지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6. 스태프들이 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을 잘 섬기며 선교사로서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교사들과 봉사자들도 사역을 통해 그들의 삶이 변화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7. 민 선교사가 하나님을 목숨 바쳐 사랑하고 삶으로 예수님을 증거 하며 거룩한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있도록 마음과 행동을 지켜주시고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현지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과 겸손함으로 낮은 곳에서 섬기는 사역자가 되기를 기도해 주시고 안전을 위해 더욱 기도해 주세요.


민주식 선교사 지정 후원 계좌 KEB하나 181-0401158-540 예금주 : 민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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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교회가 희망이다”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지난 6월 18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분당채플에서 코로나19극복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목회적 대응과 실제적 대안”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현장 참여 세미나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수도권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지역사회의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총회와 지구촌교회 측의 협의로 온라인 강의 대체했으며 이날 세미나는 전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제공했다. 윤재철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지나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장기화로 인해 사역의 현장 가운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총회가 함께 하며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하나의 계기가 되고 우리 목회 환경에 작은 대안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성은 목사(지구촌)가 “포스트 코로나 3,8 전략”이란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유관재 목사(성광)가 “목회적 전망과 대응”, 최병락 목사(강남중앙)가 “새로운 목회 영성”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지구촌교회의 주요 부서별 코로나 이후 적용 가능한 목회전략들을 발표했으며 김중식 목사(포항중앙)가 “변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