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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족구연합회 5회 전국 목회자 족구대회 개최

 

침례교족구연합회(대표회장 김정배 목사, 사무총장 이만행 목사)는 지난 10월 20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운동장에서 5회 침례교 전국 목회자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연합회 서기 윤배근(꿈이있는)의 사회로 최종호 목사(답십리)의 기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강신정 목사)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가 “이기는 경기를 하라”(빌2:3~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족구연합회 대표회장 김정배 목사(경일)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족구연합회 수석부회장 남진식 목사(대광)의 격려사,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 침례교 대전연합회 부회장 박주현 목사(낮은자)가 축사했다.


김정배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목회자의 단합과 화합의 장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기쁨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함께 즐기며 귀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 목회의 고된 여정을 오늘 대회를 통해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족구연합회 사무총장 이만행 목사(좋은)가 연합회 임원 소개와 대회 관련해서 광고한 뒤, 김정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김정배 목사의 개회선언과 선수대표로 이병호 목사(새생활)가 대표로 선수 선서를 하고 각 팀별 조별로 리그를 진행하며 오전과 오후에 경기를 이어갔으며 A팀과 B팀으로 나눠 시상식을 진행했다. 특별히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행사의 의미를 담기 위해 연합회는 참가팀 모두를 시상하고 상금과 기념품을 수여했다.                    

대전=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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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