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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원로목사회 성탄감사예배

 

수도권원로목사회(회장 장기억 목사)는 지난해 12월 20일 서울교회(김성봉 목사) 교육관에서 2022년 성탄축하 감사예배를 드렸다.


회장 장기억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권재만 목사가 기도하고 우리교단 증경총회장 지덕 목사가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갈 1:2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재무 임영오 목사가 헌금을 위해 기도하고 △나라의 안보와 정치 안정과 경제 성장, 번영을 위해(자문위원 이소영 목사) △총회 산하 개교회의 성장과 신학교를 비롯한 각 기관의 안정된 성장을 위해(부회장 정영길 목사) △구세주의 은혜와 평강이 원로목사들에게 임하고 강건하기 위해(이상운 목사) 각각 기도했다.


총무 조규식 목사가 오는 5월에 봄 나들이를 증경총회장 지덕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할 예정임을 광고하고 김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선물과 오찬은 김길창 목사가 후원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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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