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국침신대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업무협약 연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는 4월 25일에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총장 제이슨 앨런)과 양교 상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연장했다.


개교 70주년을 맞아 국제교류 협력 확대로 진행된 이번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양교간 교환학생, 연구실적, 교환교수 교류 등의 분야이다.


피영민 총장은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과 협약을 연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양교가 새로운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제이슨 앨런 총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교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관계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한국침신대 안희열 기획실장, 최원진 학생실천지원처장,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박성진 학장, 심민수 교수가 함께 배석했다. 


이후 제이슨 앨런 총장은 대학예배에서 “그리스도의 대사들”(고후 5:18~21)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은 미국 남침례교단의 6대 신학대학교 중 한 곳으로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있으며 1957년에 개교했다.

범영수 부장



총회

더보기
‘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