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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업무협약 연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한국침신대)는 4월 25일에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총장 제이슨 앨런)과 양교 상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연장했다.


개교 70주년을 맞아 국제교류 협력 확대로 진행된 이번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양교간 교환학생, 연구실적, 교환교수 교류 등의 분야이다.


피영민 총장은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과 협약을 연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양교가 새로운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제이슨 앨런 총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양교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관계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한국침신대 안희열 기획실장, 최원진 학생실천지원처장,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박성진 학장, 심민수 교수가 함께 배석했다. 


이후 제이슨 앨런 총장은 대학예배에서 “그리스도의 대사들”(고후 5:18~21)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은 미국 남침례교단의 6대 신학대학교 중 한 곳으로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있으며 1957년에 개교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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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