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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산문학회 27호 출간기념회

 

목산문학회(회장 정동일 목사)는 지난 10월 30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서 목산문학 27호 출판기념회를 진행했다.


1부 기념예배는 정동일 목사(한밭)의 사회로 조성배 목사(행복한)의 기도, 송수자 목사(임마누엘의집)가 성경봉독한 뒤, 원제근 목사가 “우리가 글짓는 자라면”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문학회 총무 장길현 목사(성광)가 광고하고 김우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시발표회는 장길현 목사의 사회로 시낭송 및 발표회를 이어갔다. 시낭송은 조성배 목사(이 밤 어찌할까요?)와 홍인숙 권사(마음의 지도), 송수자 목사(홀로 가는), 정명진 목사(아바타가 아닐까)가 낭송했다.


신임 회원 소개는 교회진흥원 박찬익 목사와 대전대흥교회 홍인숙 권사가 새로운 회원으로 입회해 활동하게 됐다. 3부 오찬에 이어 4부 회원들과 교제하고 한밭수목원을 관람하며 마무리했다.                                    

대전·충청지역국장 
박영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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