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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회 정기총회 개최

 

익산지방회는 지난 11월 9일 고창교회(이주승 목사)에서 56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방회 소속 31개 교회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열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정기총회의 개회예배는 이종열 목사(행복한)의 기도, 이주승 목사(고창)의 말씀, 조규선 목사(이리)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주승 목사는 말씀에서 “익산지방회에 소속된 모두가 ‘내가 곧 주님의 선한 일꾼’이란 정체성을 가지고 언어생활과 행실, 사랑, 믿음, 정절의 본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익산지방회는 감사보고, 회계보고, 각부 보고 등을 통해 지난 1년의 활동을 결산하고, 등의 식순을 진행했다.


한편 지방회 임원 임기는 1년으로, 현 임원은 오는 2024년 지방회 정기총회까지 주어진 직무를 수행한다.              
공보부장 박민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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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