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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앙지방회 3월 월례회 교육세미나

 

새중앙지방회(회장 이태희 목사)는 지난 3월 6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에서 3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번 월례회는 지방회 시취위원회(위원장 김근중 목사) 주관 목회자 교육 세미나로 최성은 목사가 강사로 나서 로잔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핵심가치, 4차 로잔대회의 의의 등을 함께 나눴다.


1부 예배는 시취위원회 간사 박수진 목사(온누리중앙)의 사회로 지방회 사회부장 박재각 목사(염광)이 기도하고 시취위원장 김근중 목사(늘푸른)가 강사를 소개한 뒤, 최성은 목사가 “로잔은 어떤 복음을 선포할 것인가?”(고전 2:1~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성은 목사는 4차 로잔대회의 의미를 언급하기 전,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가 처한 상황과 세기별로 나타난 신학적 논쟁, 포스트 모더니즘과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이후 21세기의 교회의 위기와 대응, 개신교를 향한 도전과 갈등으로 일어난 복음의 본질을 담는 로잔언약에 대해 설명했다. 


최 목사는 “로잔 선언에 담겨진 중심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성령의 권능이 나타난 복음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복음으로 정리할 수 있다”면서 “이는 교회의 본질, 복음의 본질이 왜곡되고 변질되는 상황 속에서 정통주의를 표방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성경을 토대로 만들어낸 것이 바로 로잔 선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교회는 복음으로 연대하는 복음주의권 교회와 단체, 목회자들이 연합을 통해 복음이 시대적 상황을 대변하고 시대의 아픔을 답해야 할 때이다. 이번 4차 로잔대회가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를 주제를 품으며 한국교회가 보다 본질을 회복하고 복음을 향한 갈망과 열정으로 나아가는 교회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회 전도부장 박성선 목사(성지)의 봉헌기도, 지구촌교회 김세아 집사가 특송하고 지방회장 이태희 목사(열린우리)와 체코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곽용화 선교사, 지구촌교회 손정훈 목사가 인사하고 지방회 총무 노상신 목사(세움지구촌)가 광고한 뒤, 시취위원회 부위원장 이정욱 목사(태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태희 목사는 “4차 로잔대회에 대해 최성은 목사의 강의로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며 “성경중심적인 침례교단이 로잔대회에 더 관심을 가지고 복음의 본질과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기도로 함께 동역하며 협력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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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