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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주교회 봄봄봄 문화 콘서트

 

남원주교회(이정윤 목사)는 지난 4월 14일 주일 오후 2시 교회 본당에서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봄봄봄(봄이왔나봄, 와서봄, 즐겨봄)’ 문화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튀르키예 지진피해지역을 후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튀르키예 재건후원으로 5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콘서트는 JTBC 팬텀싱어 초청공연으로 안세권 씨와 팬텀프랜즈가 출연했으며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을 비롯해 이상현 원주시문화원장, 원제용 강원특별자치도도의원, 정길영 원주시태권도협회회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함께 했다.


이정윤 목사는 “봄봄봄 행사는 남원주교회가 지역사회를 품고 섬기는 교회로, 지역에서 칭찬받는 교회로 어려운 상황에서 희망을 전하는 희망재건 프로젝트로 준비했다”며 “특별히 최근 긴급구호가 종료된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 재건에 관심과 기도를 모으는 행사였다. 앞으로 교회가 나누고 섬김으로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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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