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남지방회 목회자 세미나

 

경남지방회(회장 송복섭 목사)는 지난 4월 8일 기장새삶교회(김도열 목사)에서 정기 월례회 겸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방회 교육부(부장 조항철 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문홍국 원로목사(미 아리조나한미장로)를 강사로 초청해 지방회 목회자들에게 신앙의 삼대 전제를 제시하며 목회 사역의 동력을 제공했다.


문홍국 목사는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교회와 목회의 본질을 열정적으로 강의하며 성경적 목회를 강조했다. 또한 문홍국 목사는 성경의 사례를 소개하며 우리의 사역이 하나님의 계시 앞에 올바른지,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는지 점검해야 함을 피력했다. 


경남지방회는 37개 교회로 구성된 공동체로 부산, 경남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힘쓰고 있다.                 

공보부장 신재철 목사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