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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연합회 목회자부부체육대회

 

우리교단 경인(인천·부천)지역연합회(회장 전종진 목사)는 지난 5월 14일 인천 중구 국민체육센터에서 목회자부부체육대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는 인천지방회를 비롯한 경인지역 5개 지방회에 소속된 120여 명의 교회 목회자 부부가 참여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대회장이자 연합회장인 전종진 목사는 “경인지역 연합회 목회자 부부 체육대회에 참여한 5개 지방회 120여 교회 목사들과 사모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체육대회가 돼 함께 기쁨 가득한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체육대회를 진행하면서 가진 예배는 경인동지방회 회장 김명렬 목사(방주)의 사회로 진행돼 미추홀지방회 회장 이기철 목사(찬양)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김기덕 목사(새인천), 총회장 직무대행·1부총회장 직무대행·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축사하고 부천지방회 회장 박순상 목사(주원)가 축도했다.


이날 경기는 족구, PK(패널티킥)차기, 사모 발야구, 신발 양궁, 풍선 불어 멀리 날리기, 릴레이 미션, 쟁반위에 풍선 두고 나르기 등을 통해 마음껏 웃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푸짐하게 준비한 경품을 나누며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연합회 공보부장 문한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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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