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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윅선교회 2024년 목회자부부 수련회 진행

 

펜윅선교회(회장 박종철 목사)는 지난 5월 20~22일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목회자부부 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목사가 바뀌면 교회가 바뀐다”란 주제로 140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참석했다. 개회예배는 정창도 목사(경산)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21C 목회연구소 소장 김두현 목사가 “세계교회 흐름과 한국교회의 방향”을 시작으로 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가 “나의 주, 나의 하나님”, 김형철 목사(하나엘)가 “목회 매뉴얼 있습니까?”, 이원구 목사(주사랑)가 “양 떼에게 마음을 두자” 등의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임성민 목사(세광)가 “새벽기도”, 구재석 목사(대은)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목회”, 민종욱 목사(진광)는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장용석 목사(처음)가 “유명하지는 않지만 복음으로 행복한 목사”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간증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을 줬다. 또한 임무 목사(새빛)가 레크리에이션을 인도하며 참석한 목회자 부부에게 충전의 시간을 줬다.


저녁 집회는 펜윅선교회 회장 박종철 목사(새소망)가 “성령의 권능을 받으라” “실상을 말하노니” 등의 제목으로 집회를 인도했다. 이번 수련회는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가 방문해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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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