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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상대원교회에 위로금 전달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가 지난 6월 7일 성남2지구 재개발 구역내 강제철저 집행 위기에 처해 있는 상대원교회(신선진 목사)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지구촌교회는 영구제직수련회를 전국침례교회 연합기도회인 라이즈 업 뱁티스트와 함께 하며 영구제직임원들이 상대원교회의 상황을 접하고 함께 중보기도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성은 목사는 전체 참석자들과 영구제직들, 총회장 직무대행이자 1부총회장 직무대행인 총무 김일엽 목사와 함께 상대원교회를 위해 기도로 중보하며 위로하고 격려했다.


김일엽 총무는 “상대원교회의 어려움을 전국교회가 함께 기도하며 중보하고 있음에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소망한다. 무엇보다 성남시와 조합이 원활하게 이 문제를 처리해나갈 수 있도록 총회 차원에서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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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