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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진흥원, “FLOWING”을 주제로 2024 VBS 교사 콘퍼런스

 

교회진흥원(이사장 박대선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은 지난 6월 15일 지구촌교회 분당채플(최성은 목사)에서 “2024 VBS 교사 콘퍼런스”를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FLOWING-흘려보내는 삶”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전국 67개 교회가 참여했다.


지구촌교회 어린이 찬양팀의 율동과 찬양으로 시작한 콘퍼런스는 오전에 조준호 목사(지구촌)의 주제해설과 학년별 VBS 공과 활용법 강의를 진행했다.


오후는 장로교신학대학교 김성중 교수(기독교교육)가 “아이들과 소통하고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최고의 교사”란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요즘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접근할 것인가에 대해 인지, 정서, 관계, 실천, 통합의 다섯 영역으로 나눠 설명했다. 또한, 다음 세대의 분반 모임 참여를 이끄는 효과적 질문법을 다루면서 성경의 지식을 묻는 지식적 질문, 개인의 해석이 가미된 해석적 질문, 그리고 그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묻는 적용 질문을 통해 말씀을 스스로 깨닫는 방법을 소개했다. 


마지막 순서는 다음 세대로 구성된 성광교회(유관재 목사) 성광엔젤스가 인도한 여름성경학교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찬양과 율동 배우기였다. 


김용성 원장은 “침례교 다음 세대가 회복을 넘어 부흥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먼저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고, 이를 다음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흘려보낼 수 있어야 한다”면서 “2024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다음 세대가 받은 은혜와 사랑을 흘려보내는 자로 서게 되기를 축복하며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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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