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미 새누리교회 손경일 목사 국내 후원교회 목회자 만나

 

국내선교회(이사장 김창락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6월 18일 미국 새누리교회 손경일 목사와 후원교회 목회자들의 만남을 주선했다.


손경일 목사는 지난 2019년부터 6년간 약 1억 원을 한국의 개척, 미(래)자립교회들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손 목사의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진행했다.


새누리교회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인교회로 예배가 존재하지 않는 곳에 예배를 세우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란 말씀을 토대로 전 세계 선교를 감당하고 있다. 손경일 목사는 한국의 개척, 미(래)자립교회에도 관심이 많아 국내선교회를 통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손 목사는 “이런 시간을 통해 비록 먼 미국 땅에서 후원하고 있지만, 후원하는 교회들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돼 감사하다”며 단순히 물질로 후원하는 것을 넘어 지속적인 교제를 하겠다고 밝혔다.


국내선교회 유지영 회장은 “한국 침례교회의 발전과 부흥을 위한 이러한 귀한 만남을 통해 목회자들에게 위로와 나눔의 풍성한 시간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국내선교회 이사장 김창락 목사는 “물질과 현실에 지쳐 번아웃을 경험하는 국내 수 많은 목회자들을 위해 그들이 목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범영수 부장



총회

더보기
‘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