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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섬교회 ‘로뎀그늘’ 행사 준비

군산예섬교회(김선민 목사)는 오는 9월 2~4일 군산예섬교회에서 ‘로뎀그늘’을 진행한다.

‘로뎀그늘’은 한국 낙도목회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온전한 쉼을 누리는 행사로 교육이나 프로그램을 배제하고 저녁 찬양과 워십 말씀 집회에 참석해 은혜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번 ‘로뎀그늘’에는 늘푸른교회 김근중 목사와 PK문화선교단 단장 장광우 목사, ‘은혜’의 작사‧작곡가인 손경민 목사가 참석자들과 함께 삶을 나눌 예정이며 젠시선교회가 찬양으로 함께 한다.

 

김선민 목사는 “예섬교회는 예수님의 섬김을 본받아 선한 행실을 행하는 목적으로 세워진 교회로 올해는 낙도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부부를 섬기고자 한다”며 “섬김과 선교를 자립으로 준비했지만 동역자들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낙도목회자부부가 함께 참석해주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문의 010-3111-9248

후원 : 신한 100-033-729480 예섬교회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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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