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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지방회 더꿈의교회 설립예배… 안유진 담임목사 취임

 

글로벌지방회(회장 한민호 목사) 더꿈의교회(안유진 목사)는 지난 12월 22일 더꿈의교회 본당에서 교회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안유진 목사(더꿈의)의 사회로 지방회장 한민호 목사(주마음)가 대표로 기도하고 유하정 자매(세종꿈의)의 트럼펫 연주, 멀티꿈의교회 담임목사 일동이 특송한 뒤, 교단 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대표목사(꿈의)가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사 42:9)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희묵 목사는 “오늘 성경 본문을 통해 더꿈의교회가 하나님이 친히 계획하셨고 주님이 직접 세우셨으며 앞으로 크게 사용하실 교회임을 확인하고 이 말씀을 비전으로 품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공주에서 대전으로 그리고 세종으로 미래를 준비했던 꿈의교회가 이제는 지역을 넘어 민족과 세계 열방을 향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이 꿈이 더꿈의교회을 통해 펼쳐치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또한 안 목사는 “새로운 시작의 토양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개척에 함께 헌신하기로 마음을 먹고 기꺼이 더꿈의교회의 일원으로 동역하는 56명의 동역자들과 다양한 문화와 학식을 겸비하며 세계 선교의 비전을 품었던 담임목회자 가정을 위해 우리 모두가 그 길을 축복하고 중보해주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꿈의교회를 소개하는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권기범 안수집사(피택)가 더꿈의교회 설립 경과를 보고했다. 축하와 격려의 시간에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과 주안대학원대학교 유근재 총장,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랜드 이사장), 현승원 의장(에듀데크 기업 ㈜디쉐어)이 나서 더꿈의교회 설립을 기쁨으로 축하하며 축복했다. 안유진 목사가 교회를 대표해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광고한 뒤, 교단 48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중모 원로목사(공주꿈의)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안유진 목사는 4대째 목회자 가정에 태어나 섬기는 목회의 삶을 배웠으며 한국과 미국에서 공부하며 다양한 문화와 사역을 경험하며 준비해 왔다.

 


더꿈의교회는 지난 2024년 7월 7일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목사) 사역위원회를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 6생활권에 교회 개척을 결정하고 교회 설립에 필요한 기본 재정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개척교회 사역자로 지원한 멀티꿈의교회 3명의 목회자 가운데 새로운꿈의교회(엄진섭 목사) 안유진 목사를 담임목사로 선출하고 더꿈의교회 설립을 위한 교회설립 사무처리회를 구성, 개최하며 교회 개척 준비 사역을 진행했다.


더꿈의교회는 예배처소를 마련하고 지역 복음화 사역을 위한 사역들을 공유하고 준비하면서 멀티꿈의교회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지만 모교회인 세종꿈의교회로부터 개척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정중히 사양하고 교회를 독립적으로 개척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특히 재정 지원의 사양한 이유로 안유진 목사는 “공정하게 담임 목회자로 선정됐지만 대표 목사 자녀이기에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고 새롭게 교회를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모두가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더꿈의교회 개척에 헌신하기로 한 56명의 헌신자들을 중심으로 비전기도회를 가지며 교회 개척과 관련된 사안들을 공유했으며 12월 22일 설립예배로 첫 선을 보이게 됐다.


더꿈의교회 안유진 담임목사는 “더꿈의교회를 설립하는데 이끄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특별히 멀티꿈의교회의 귀한 목회 동역자들에게 큰 은혜와 사랑을 받았음을 고백한다”며 “교회 설립을 준비하며 모교회의 지원은 사양했지만 그래서 더 간절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됐으며 이때 주님이 인도하시겠다는 강력한 음성을 듣고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아직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의 평가를 두려워하며 주님이 세우신 더꿈의교회가 더 크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더꿈의교회는 교회 창립을 기념해 25일 저녁 성탄축제와 29일 주일 첫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오는 2025년 1월 6~10일 더꿈의교회 창립 기념 특별한 예배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 강사로는 김선교 선교사(키퍼스처치)와 현승원 의장, 손경민 목사(CCM 사역자), 안유진 목사, 안희묵 목사 등이 나선다.                                  

세종=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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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