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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진흥원 2025 신년교사 콘퍼런스 개최

 

교회진흥원(이사장 박대선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은 지난 12월 14일 하늘비전교회(장충만 목사)에서 2025년 신년 교사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거듭남! 새로운 시작”이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침례교 다음 세대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침례교 교육 사역에 헌신한 사역자와 교사를 위로해 효과적인 다음 세대 사역에 헌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하늘비전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교회진흥원 교회사역팀장 김창윤 목사가 기도하고 김용성 원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오전에 ‘Jesus Lights 3-1’ 공과 강의를, 오후에 ‘예수님 만나는 스타트’ 해설 강의,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송윤희 교수의 특강(아는 만큼 보여요), 오영택 원로담임목사가 교사부흥회로 설교하고 합심기도로 진행됐다.


오전 강의는 ‘Jesus Lights 3-1’ 공과 강의로 진행됐다. 강사들은 Jesus Lights 공과 특유의 신호등 컨셉에 따른 성경 이야기(Ready) - 말씀 내용 심화 학습(Set) - 적용(Go)의 특징을 잘 설명했고, 교사들이 해당 내용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보재가 활용됐다. 


오후 첫 번째 특강은 ‘예수님 만나는 start’ 교재 해설 강의로 이뤄졌다. ‘예수님 만나는 start’ 교재는 침례교 다음 세대의 새가족 성경 교육과 제자 양육을 위한 교재로서 다음 세대의 신앙 기초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교회진흥원과 지구촌교회 교육 목장이 협력해 만든 교재이다. 이날 지구촌교회에서 온 강사들은 해당 교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교육했다. 


두 번째 특강은 송윤희 교수가 ‘아는 만큼 보여요’란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했다. 이는 연령별 신체적, 정서적, 신앙적 특성을 밝히고,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신앙 교육의 방법들을 제시하는 내용의 강의였다. 


교사부흥회에서 오영택 목사는 교사들이 때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처음 받았을 때의 기드온처럼 자신을 한없이 나약하고, 부족한 존재로 인식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들어 사용하실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음을 믿고 나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시며, 교사들과 아이들이 모두 반석이신 하나님을 만나야만 진정한 삶의 변화가 일어남을 선포했다. 아이들이 줄어들고, 교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주의 자녀들이 반석이신 하나님을 굳게 믿고, 그분의 능력으로 승리하기를 합심으로 기도하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교회진흥원 관계자는 “다사다난했던 2024년의 마지막을 지나는 교육부서 사역자와 교사들에게 힘과 용기, 위로를 주고, 효과적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됐다”며 “모든 침례교회가 반석이신 하나님을 온전히 믿으며, 그분만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 침례교의 다음 세대가 굳건하게 세워지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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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