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회(회장 김만수 목사) 포항교회는 지난 2월 23일 김광섭 담임목사 취임 및 장로・권사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지방회 총무 박승용 목사(산서)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박효걸 목사(신계의)가 대표로 기도하고 포항교회 아멘성가대가 찬양하고 지방회 증경회장 김중식 목사(포항중앙)가 “묵은 땅을 기경하고 다시 달립시다”(렘 4:1~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취임식은 박승용 목사의 사회로 백광흠 장로(포항)가 담임목사를 소개하고 지방회장 김만수 목사(주마을)가 취임 서약과 회중 서약을 진행했으며 이어 김광섭 담임목사의 취임을 선언했다. 이어 김광섭 목사의 신학교 동기들의 축가, 이승원 집사(제2동탄중앙)의 축사, 김광섭 목사가 취임사를 전했다.
김광섭 목사는 “지난 77년간 하나님은 포항교회를 통해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셨고, 주의 일꾼들을 끊임없이 배출해 냈다”며 “12대 담임목사로 예수님의 신부요, 예수님의 몸인 영광스러운 교회의 무익한 종으로 섬기게 됐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포항교회의 부름에 삶으로 답하겠다”고 취임 인사를 갈음했다.
3부 장로・권사 은퇴식은 김광섭 목사의 사회로 2명의 은퇴 장로, 13명의 은퇴 권사를 소개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백성흠 은퇴장로와 정정선 은퇴권사의 답사, 박효걸 목사(신계)가 축사하고 김만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포항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한 김광섭 목사는 한국침례신학대학교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신촌중앙교회와 수도교회, 수원중앙교회에서 사역했다. 제2동탄중앙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사역하는 와중에 포항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됐다.
친교부장 이성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