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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선교회 예비역군목회 모임

 

군경선교회(이사장 정백수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강릉 탑텐호텔에서 침례교예비역군목회(회장 최영윤 목사, 사무총장 고찬영 목사)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16명의 회원 가족이 함께 한 이번 모임에서 서용오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지나면서 병영문화를 비롯해 군대 자체의 체질이 변화하고 군복음화 사역에 많은 제한들이 있으면서 보다 다변화되고 다양한 군선교 선교 사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예비역 군목으로 지속적으로 군목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후배들을 격려해주며 군선교 사역이 교회의 다음세대인 청년들을 세우는 일이라는 점을 인식하며 동역해 달라”고 전했다.


예비역군목회장 최영윤 목사(청주)는 “군경선교회가 지속적으로 예비역 모임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심에 침례교 군종목사의 자부심을 가진다”며 “군선교 사역이 한편으로 외롭고 힘든 만큼 사역 현장에 수고하는 후배 군목들의 노고가 남다르다. 앞으로도 군경선교회와 군선교 사역을 위해 중보하겠다”고 밝혔다.
예비역군목회는 회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입회비(5만 원)을 받기로 했다.

 

하반기 정기모임은 오는 9월 29~30일 경남 통영에서 가지기로 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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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