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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회 목회자 세미나

 

경남지방회(회장 노주하 목사)는 지난 4월 7일 한사랑교회(강한중 목사)에서 월례회와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회 교육부(부장 정일형 목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강사로 유석영 목사(세종그나라)가 나서 “하나님 나라로 성경 꿰뚫기”란 주제로 통전적 성경 읽기에 대해 강의했다.


유석영 목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친 강의를 통해 ‘성경을 보는 다섯 가지 관점’을 소개하며, 구약의 창세기부터 여호수아, 신약의 마태복음부터 갈라디아서까지의 흐름을 조명했다. 특히, ‘큰 숲 보기’와 ‘나무 보기’라는 시각을 통해 성경 전체를 통합적으로 이해해야 함을 강조했다. 유 목사는 “성경은 예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읽고 해석해야 한다”며 그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유 목사는 자신의 저서인 ‘성경관통’을 참석한 목회자에게 선물하고 지방회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경남지방회는 현재 40개 교회로 구성돼 있으며, 부산·경남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꾸준히 기도하고 협력하고 있다.

영남지방국장 신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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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