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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회 고난주간 만만세 선교축제

 

서부교회(이창순 목사)는 지난 4월 13일 종려주일과 고난주간을 맞아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 만만세 선교축제를 진행했다.


서부교회는 예수님의 고난을 상기하며 선교적 사명의 의미를 고난주간을 통해 성도들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해외선교회 주민호 회장은 “죄인들의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고난 당하신, 온 세상의 왕되신 예수님을 곧 다시 오실 왕으로 땅끝까지 증거하는 일에 함께 하자”고 전했다.

 


이날 유초등부예배와 중고등부예배는 하현주 선교사와 정태호 선교사가 설교자로 나서 우리가 복음으로 치유하고 회복해야 할 지역들을 소개하며 부활의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들을 위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눴다. 이외에도 서부교회는 11개 모임에서 선교사들을 초청해 소그룹으로 선교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기선교사역을 기획 중인 서부교회는 이번 선교축제를 통해 선교동역을 얻고 선교팀 구성에 보다 신중을 기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창순 목사는 “이번 선교축제를 통해 교회가 선교에 대한 열정을 회복할 수 있었다. 현지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과의 깊은 교제와 나눔으로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대한 다양성을 경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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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